안녕하세요. 저는 치매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학생 파트너 3기인 학생입니다. “치매”라는 단어는 저에게도 가까운 단어입니다. 저희 외할머니께서 앓으셨거든요. 처음 저의 주변에서 치매 걸리신 분이 계시고 많이 당황스러웠는데 국립중앙치매센터에서 파트너로 활동하면서 제대로된 지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외할머니께서 건강해지신 것처럼 이 글을 읽고 계실 환자분께서도 얼른 쾌차하시기를 기도하고 또 바랄게요!

힘내세요.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활짝 웃으세요.

어르신들은 모두 소중한 가족이고 동반자입니다~ 마음의 문을 열어주세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힘내세요 파이팅.

안녕하세요! 저는 중앙치매센터에서 봉사하고 있는 학생이에요. 이것저것 신경 쓰시느라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떨어져 있는 것보다 같이 있는 지금이 행복하실거에요. 힘드시더라도 참고 옆에 있어 드리세요.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화이팅!

치매 가족분들, 안녕하세요. 저는 국립중앙치매센터 대학생파트너입니다.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환자를 케어하는 가족분들에게 굉장히 힘든 병인데요. 치매는 관리와 예방이 중요하고 또 개선의 여지도 많으니까! 모두 힘내시고 좀 더 긍정적으로 활동하기를 바래요.

치매! 없는 우리나라 행복한 나라.

치매 zero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