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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우체통
희망우체통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희망우체통에 여러분의 마을을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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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선
2023-07-07
이 모든 희망우체통의 진심이 치매어르신들꼐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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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2023-07-06
간호사이자 치매파트너로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를 하겠습니다. 따뜻한 나라가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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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2023-07-01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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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나
2023-06-28
치매 플러스교육에 참여하며 중앙치매센터에 접속하게 되었습니다.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치매에 대해 알고 있으면 어려우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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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서
2023-06-16
"환자가 요청하면 우리는 그의 말을 들어줘야 한다. 어눌해진 그의 말을 이해해 줘야 한다. 관계를 저버리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히 다져야 한다. 창의적이고 용기있게,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환자도 큰 용기를 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환자가 가장 사랑스럽지 않을 때, 그때가 바로 그에게 사랑이 가장 필요한 때라는 사실을 가슴 깊게 새기자." - 조앤 쾨니그코스테[케임브리지대(보스턴) 교수] 저 '알츠하이머병 가족에게 다가가기'(부키 펴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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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현
2023-05-31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사업에 대해 알아보는 과정에, 중앙치매센터 사이트에도 접속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치매 관련 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미래에 치매 대상자분과 그의 가족들을 만나게 된다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어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치매친화적인 사회가 되길 희망하며, 치매 대상자분과 그의 가족 모두를 응원합니다. 저의 희망메시지가 자그마한 힘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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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슬
2023-05-31
안녕하십니까 지역사회간호실습중인 간호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최근 노인 인구 증가 추세에 따라 치매 대상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평소 익히 알고 있던 사실이었으나, 막상 제가 어떻게 힘이 되어줄 수 있을 지 고민한 시간이 적은 것 같아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제가 병원에서 일을 하게 되었을 때 대상자분들과 가족분들을 마주하게 된다면, 주저없이 대상자분과 가족분들의 희망을 응원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간호사가 될 것을 다짐합니다. 희망과 극복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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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선
2023-05-30
안녕하세요. 지역간호실습중인 간호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수원시 장안구 보건소를 통해 치매사업의 현황과 구체적인 서비스 등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정보와 서비스, 교육 등의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앞으로 치매국가책임제의 길이 밝음을 느낍니다. 간호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어르신들의 청춘을 바쳐 일궈내신 이 땅에 살아가는 시민으로써 이제는 어르신들의 노후와 치매를 책임지는 의료인이 되어야겠다는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느낍니다. 치매를 앓고 계시는 어르신들과 돌보고 계시는 보호자분 그리고 기관에서 일하시는 수 많은 종사자분들의 노고를 느끼기도 합니다. 지역사회를 위해 간호사인력이 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들은 무엇일까에 대해 깊은 고심을 해보기도 합니다. 희망메세지를 남기는 이 순간의 이 마음을 앞으로도 되새기며 정진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모두에게 따뜻한희망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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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화
2023-04-27
대전광역시치매안심센터 다락방 프로에 참여하는 아내의 남편입니다
1,2회를 치르고 궁금하여 교육참관을 1시간 하였습니다
결론은 참 잘하였다, 또 교육을 진행하시는 분 ,또 그 교육을 도와주시는분들
정말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고집만 쎄어져 말도 잘듣지도않고 무슨말인지도 못알아들어 가족들도 답답해 하는상태임에도
짜증내지도 않고 일일히 들어주고 가르침에 감동하였습니다
프로그램 내용또한 건강체조나 기억력 회복,기타 어렵지않은 내용으로 지루하지않게 짜여져 있어
참관하는 저 자신도 같이 흥얼거리고 따라하게 되더랍니다
힘든 환우의 가족들에 즐거움과 기대감을 함께할수있게 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중구 치매안심센터의 담당하시는분들의 도움과 여러배려들도 고맙습니다
모쪼록 이런 유익한 프로그램이 지속되도록 염원해봅니다
감사,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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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2023-04-26
치매는 겪어보지 않고서는 말로 표현이 되지가 않습니다.
많은이들의 아픔을 대신할 수 있는 파트너, 너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