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사랑지킴이 이제 시작하는 파트너입니다. 어려움 가운데 계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배우는것이지만 저희에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예전엔 이해하지 못하고 눈쌀찌푸렸던부분들이 이해됩니다.어려움 가운데계시는 분들 가족분들 좀 더 이해하며 돕도록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교육의내용처럼 또한스크린에한장면처럼 다시금켜지고영상이밝아져귓가에 뚜렷이들려오기를기원하며환자와가족의고충이나어려움에조금이나마 도움이될수있도록열심히배우겠읍니다 구리시 기역지킴이 오상덕입니다

우리 구리시에도, 넘 많은 어르신을 본다, 좀더 관심과 배려가 우리가 할 일이다,늙었다고 소위되는 사회가 아닌 사랑으로 돌보아 드리는, 사회속에 우리가 같이 해야한다 생각한다 치매파트너 교육이 우리에게 공감을 준다 치매는 돌보아 드림속에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ㅡ먼ㅡ훗날의 우리가 보인다

안녕하세요? 작년에 이어서 금년에도 구리보건소에서 새로운 선생님과 치매파트너활동을 하게되어 많은 기대와 함께 설레임을 갖게합니다. 올 한해도 구리시 거주 치매환우들을 위해서 즐거운 봉사활동을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모두의 건강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치매교육을 받으며 알수록 두려워 지기도 하지만 치매파트너로서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배울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앞으로 근무가 시작되어 수혜자를 만났을때 전보다 여우롭고 유연하게 도움을 드릴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것 같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밝고 행복하게 지내실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화이팅 !!
구리시 기억사랑지킴이 화이팅 !!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알아보며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의 고충이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어요. 힘내세요 라는 말보다는 지금 오늘 그대로라도 충분히 잘하고 계시다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기에 더 대단 하다고 느껴져요. 하루하루 의미를 찾아가며 가족 분 본인 행복도 하나씩 쌓아가시기를 진심으로 응원 드려요 !!

살며 살아가며 사는 세상사에 나이가 들고 기력이 떨어지며, 기억이 지워져 가는 우리내 삶의 인생.어느덧 희미해져 가는 불빛처럼 우리의 머리속에도 하나, 둘 사라져가는 스크린의 한 장면이 다시금 켜지고 영상이 밝아져 귓가에 뚜렷하게 들려오시기를 기원합니다. 희망과 용기를 가슴에 품고 한 발자욱 앞으로 더 나아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그 날을 간절히 원 합니다.

언젠가, 치매가 극복되어 환자분과 가족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오길 기원합니다.

앓고 계신 지병도 있는데 척추 압박골절까지 생기셨습니다. 척추 압박골절이 빨리 완쾌 되시길 기원합니다.